
[서울=뉴시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2주 연속으로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2주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대출 규제 영향과 가격 급등 피로감으로 매수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지난주 대비 축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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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31 14:36:17
기사등록 2024/10/31 14:36: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