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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골' 환호하는 시메오네

기사등록 2025/03/26 1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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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줄리아노 시메오네(왼쪽)가 25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뉴멘탈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4차전 브라질과 경기 후반 26분 팀 4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4-1로 승리하고 10승1무3패(승점31)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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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골' 환호하는 시메오네

기사등록 2025/03/26 11:3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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