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자 서울 집값 상승률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당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송파구(0.79%→-0.03%) 신천·잠실동 위주로 하락 전환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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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27 14:40:06
기사등록 2025/03/27 14:40: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