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2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진화율은 오전 5시 기준 95%로 나타났다. 다만 정부는 내달 말까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계속돼 '겪어보지 못한 양상의 산불'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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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28 10:32:25
기사등록 2025/03/28 10:32: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