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민의힘은 10일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을 확정했다. 1차 예비경선(컷오프)에서는 일반국민 여론조사 즉, 민심 100%를 반영해 후보 4명을 추린다. 2차 컷오프에서는 당심 50%, 민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 2명을 압축한다. 다음달 1일과 2일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진행되며, 이후 3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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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10 14:44:25
기사등록 2025/04/10 14:44: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