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맞아?"…김희정, 비키니 입고 '11자 복근' 자랑

기사등록 2025/04/30 01:00:00

[뉴시스]배우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배우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33)이 탄탄한 11자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빨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발리의 비치클럽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뉴시스] 배우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배우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김희정의 구릿빛 피부에선 섹시한 건강미가 돋보이고,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도 눈길을 끈다.
[뉴시스] 배우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배우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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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 맞아?"…김희정, 비키니 입고 '11자 복근' 자랑

기사등록 2025/04/30 0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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