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올해 성장에 대한 눈높이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0%대 성장률을 전망하는 해외IB들에 이어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의 관세 부과 등과 계엄·탄핵사태에 따른 국내 정치 상황을 반영해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2.0%에서 1.0%로 하향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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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25 16:55:37
기사등록 2025/04/25 16:55: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