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1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5-1로 승리한 SSG 투수 김건우와 포수 신범수가 기뻐하고 있다. 2025.05.1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11 20:58:39
기사등록 2025/05/11 20:58: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