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 우상혁(오른쪽)이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로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금메달의 해미시 커(뉴질랜드, 가운데), 동메달의 얀 스테펠라(체코)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6.
기사등록 2025/09/16 23:53:54
기사등록 2025/09/16 23:53: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