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AP/뉴시스]숨질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2024년 6월4일 베를린 성모교회에서 남편의 생일을 맞아 나발니의 사진 앞에 촛불을 밝히고 추모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녀는 17일 러시아가 아닌 외국의 독립적인 연구소 2곳이 나발니가 교도소에서 숨지기 직전 독살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2025.09.17.
기사등록 2025/09/17 20:21:54
기사등록 2025/09/17 20:21: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