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20억2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57억3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 6월 석 달만에 반등한 후 넉달 째 상승세다. 미국 증시 호조에 따른 운용 수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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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10 08:55:57
기사등록 2025/10/10 08:55: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