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스라엘 내각이 1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종전을 위한 1단계 휴전안을 승인하면서, 휴전이 즉시 발효됐다. 이스라엘은 24시간 내 군을 1차 경계선으로 철수시키고, 이후 하마스는 72시간 내 모든 인질을 석방해야 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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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10 16:59:56
기사등록 2025/10/10 16:59: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