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쓰=AP/뉴시스] 신지애가 6일 일본 시가현 오쓰의 세타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 첫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신지애는 첫날 6언더파 66타로 3위를 기록했으며 7일 2라운드에서는 5언더파 67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5.11.07.
기사등록 2025/11/07 17:12:23

기사등록 2025/11/07 17:12: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