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9세 이상 국민의 71.5%가 노후를 준비하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대비 수단으로는 국민연금과 공무원·군인·사학연금 등 직역연금의 비중이 70%에 가까이 차지해 상당수가 사실상 연금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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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11 15:08:56

기사등록 2025/11/11 15:08: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