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 따르면 정부가 구글의 정밀지도 국외 반출 결정 기한을 내년 2월로 미뤘다. 이번 연기의 핵심 이유는 구글이 정부에 약속한 내용과 실제 제출한 신청서 간에 불일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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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11 17:36:44

기사등록 2025/11/11 17:36: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