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나경원 의원 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전체회의가 정회된 뒤 대장동 사건 항소심 포기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1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11 18:00:33

기사등록 2025/11/11 18:00: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