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5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저 사진 피부 보정 아예 없는 원본"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청순한 매력을 드러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