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윤미(오른쪽)와 딸의 모습.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4/NISI20250224_0001776969_web.jpg?rnd=20250224132700)
[서울=뉴시스] 이윤미(오른쪽)와 딸의 모습.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윤미(44)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네일숍에서 데이트(A date at a nail shop)"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는 첫째 딸 주아라 양과 셀카를 찍었다.
이윤미는 빨간 모자에 안경을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했다.
주아라 양은 15살임에도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팬들은 "딸이 엄마 키 따라 잡겠네" "딸이 엄마 닮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3년 KBS 2TV 예능물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2004) '내 이름은 김삼순'(2005) '드림하이'(2011) '불굴의 차여사'(2015) '스폰서'(2022) 등에 출연했다.
이윤미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56)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