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예멘의 후티 그룹이 장악하고 있는 수도 사나에서 주말인 14일 밤(현지시간) 엄청난 폭음이 들렸다고 현지 주민들이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