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는 이스라엘과의 공중 대치전 6일째인 18일 정오 지나 전국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미국은 이란이 항복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마땅하며 미국의 공격은 어떤 것이라도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조치와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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