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준·홍현희·제이쓴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이상준이 재력을 자랑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선 이상준이 홍현희·제이쓴 부부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여기 집이 좋은 게 뭐냐면 이 앞이 바로 백화점이다. 재건축되지 않느냐"면서 "재건축되면 여기서 사는 게 꿈이다. 재건축되기 전 보러 왔다. 임장하러 온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상준은 소고기 식당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대박 났다. 부부는 "요즘 잘되지 않느냐" "솔직히 괜찮냐"고 물었고, 이상준은 "나 괜찮아"라며 행복해했다.
홍현희는 이상준에게 아들 하원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그거 아냐. 아들이 자꾸 (이상준에게) 외삼촌이라고 한다"고 귀띔했다. 제이쓴은 "이 형 이러면서 준범이 선물 챙겨 온다"며 고마워했다.
이상준은 지난달 MBC TV '라디오스타'에서도 "(소고기 식당) 계약만 230개, 오픈한 가게만 180개"라고 자랑했다. "외제차는 예전에 모은 돈으로 샀다. 그 전에는 '코미디 빅리그' 11년 하고 '웃찾사' 해서 번 돈을 어머니한테 다 줬다. 당시 어머니가 대출을 받아 (강남에) 내 이름으로 집을 사줬다. 그때 엄마랑 싸웠는데, 지금은 감사하다. 대출 다 갚고 타고 싶은 차도 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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