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85→59㎏ 감량 "앞자리 네번 바껴"

기사등록 2025/09/14 14:38:01

이용식 딸 이수민
이용식 딸 이수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이용식 딸이 약 30㎏ 감량했다.

이수민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후 4개월 차.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를 4번 바꿨다"며 "85㎏에서 59㎏까지 성공했지만 10년 간 유지한 원래 몸무게 49㎏까지 10㎏ 남았네요! 빼도 빼도 끝이 없는 느낌. 49㎏까지 힘내서 파이팅! 육아도 다이어트도 힘내보자"라고 남겼다.

이수민은 지난해 4월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했다. 1년 만인 올해 5월 딸을 낳았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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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85→59㎏ 감량 "앞자리 네번 바껴"

기사등록 2025/09/14 14:38: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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