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13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8시) 이집트의 홍해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압둘팟타흐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주재하는 '평화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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