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4월 네 번째 주말은 맑고 따뜻한 날씨로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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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25 09:39:22
기사등록 2025/04/25 09:39: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