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은행이 25일 공개한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시가총액은 지난 5월 말 기준 2309억 달러(약 318조원)로 집계돼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국내 은행권도 움직이고 있다. 카카오뱅크에 이어 KB국민은행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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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25 16:09:51
기사등록 2025/06/25 16:09: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