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네이선스 핫도그 먹기 대회 남자부 우승자 '조스' 조이 체스트넛(미국)이 챔피언 벨트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체스트넛은 10분 만에 70.5개를 먹어 46.5개를 먹은 지난해 우승자 패트릭 버톨레티를 크게 제치고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조스'는 지금까지 17회 우승했으며 76개를 먹어 치운 최고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2025.07.05.
기사등록 2025/07/05 14:32:41
기사등록 2025/07/05 14:32: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