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수술 후 빛나는 민낯…극강의 청순미

기사등록 2025/01/20 09:18:33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금씩 다른 내 표정. 어떤 게 마음에 드시나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민낯의 무결점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인상적이다.

뚜렷한 이목구비, 독보적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지난달 16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2시간 여 앞두고 소속사 엔에스이엔엠은 "크랭크업까지 이틀 남았는데, 정신력으로 버티다 오늘 응급실에 다녀왔다. 의료진이 '일정 소화가 불가능하다'고 진단, 제작발표회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수술을 받은 고현정은 지난 6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퇴원했다고 알렸다.

고현정은 SBS TV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한창이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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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수술 후 빛나는 민낯…극강의 청순미

기사등록 2025/01/20 09:18: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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