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고경표(34)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6일 미모의 비연예인과 3년째 교제설 관련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최근 두 사람은 한 가수 콘서트를 관람했다. 여느 연인들처럼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경표는 지난해 드라마 '비밀은 없어'와 예능 '백패커2'에서 활약했다. 13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하는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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