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감 보수 단일화 최종 후보, 주말 여론조사로 결정

기사등록 2025/03/20 16:01:17

최종수정 2025/03/20 16:06:31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진영 정승윤(왼쪽) 후보와 최윤홍 후보 (사진=최윤홍 후보 캠프 제공)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진영 정승윤(왼쪽) 후보와 최윤홍 후보 (사진=최윤홍 후보 캠프 제공) 2025.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중도·보수 정승윤, 최윤홍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식에 최종 합의했다. 오는 주말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나면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20일 오후 2시 부산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진영의 정 후보와 최 후보는 유선을 통한 RDD(임의전화걸기) 방식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여론조사 시행을 위한 준비 작업을 거친 뒤 22~23일 중으로 실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사는 24시간 진행된다.

정 후보 측 관계자는 "25일 선거 용지가 인쇄되기 때문에 늦어도 24일 전에는 최종 후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와 최 후보는 추후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깨끗이 승복하고 중도·보수 승리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교육감 재선거에는 정 후보와 최 후보를 비롯해 진보 진영 김석준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이날부터 공식 선거 운동에 나섰다.

부산교육감 재선거는 오는 28~29일 사전 투표, 4월2일 본투표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산교육감 보수 단일화 최종 후보, 주말 여론조사로 결정

기사등록 2025/03/20 16:01:17 최초수정 2025/03/20 16:06:31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