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통령과 의사소통 안해"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 윤갑근 변호사 등이 심판정으로 들어서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20760000_web.jpg?rnd=20250404111608)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 윤갑근 변호사 등이 심판정으로 들어서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이소헌 기자 = 헌법재판소에서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직후 윤 대통령 측은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 소속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 후 기자들과 만나 "완전히 정치적인 결정으로밖에 볼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윤 변호사는 "진행 과정 자체가 적법 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불공정하게 진행됐다. 결과까지도 전혀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가지 이유들 중 대통령으로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설시하면서도, 정치적인 이유로 배제한 것이 더 안타깝다. 그런 부분이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참 참담하고 걱정스럽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이 헌재 결정에 승복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윤 대통령과) 의사소통을 못 해봤다"고 답했다.
헌재 결정 중 가장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으로는 "(민주당의) 국헌 문란이 인정됐다는 것 아니겠나"라며 야당의 독주가 인정됐음에도 탄핵이 된 부분에 대해 의문을 남겼다.
한편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만장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 소속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 후 기자들과 만나 "완전히 정치적인 결정으로밖에 볼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윤 변호사는 "진행 과정 자체가 적법 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불공정하게 진행됐다. 결과까지도 전혀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가지 이유들 중 대통령으로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설시하면서도, 정치적인 이유로 배제한 것이 더 안타깝다. 그런 부분이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참 참담하고 걱정스럽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이 헌재 결정에 승복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윤 대통령과) 의사소통을 못 해봤다"고 답했다.
헌재 결정 중 가장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으로는 "(민주당의) 국헌 문란이 인정됐다는 것 아니겠나"라며 야당의 독주가 인정됐음에도 탄핵이 된 부분에 대해 의문을 남겼다.
한편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만장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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