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눈·가슴·입술 성형 후 탈모 치료…인형 미모

기사등록 2025/10/14 13:58:24

[서울=뉴시스] 이세영.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세영.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1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한 달만에 탈모 치료를 했다"고 적었다.

"탈모 있는 분들 꼭 보세요"라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안내하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영은 탈모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한 매력과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올해 8월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를 통해 쌍꺼풀, 코, 가슴 등 성형수술에만 1억원 이상을 썼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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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눈·가슴·입술 성형 후 탈모 치료…인형 미모

기사등록 2025/10/14 13:58: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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