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안 입을래"…美 공항서 속옷만 입은 여성 난동

기사등록 2025/04/04 04:30:00

최종수정 2025/04/04 06:44:26

(사진=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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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플로리다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게이트에서 속옷만 입은 채 소동을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 한 여성이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할리우드 국제공항 G12 게이트에서 속옷만 입은 채 반복적으로 소리를 지른 영상을 보도했다.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에는 여성이 게이트에서 사람들을 향해 가슴을 드러내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흥분한 여성을 말리고 옷을 입히려 하자 화를 내는 모습도 보였다.

당시 목격자들은 공항 보안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여성에게 티셔츠를 건넸고 여성은 그제야 옷을 입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방향 감각을 잃은 여성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곧장 이송됐다. 

여성이 어떤 항공사를 이용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유된 영상에는 노란 스피릿 항공기가 배경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항에서 옷을 벗고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늘고 있다. 지난달 댈러스 공항에서 벌거벗은 여성이 게이트에서 난동을 피워 체포된 이후 며칠이 지난 후에 또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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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 입을래"…美 공항서 속옷만 입은 여성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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