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5866_web.jpg?rnd=20250917135429)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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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최준희가 색다른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맨만 있고 리치는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그룹 에스파의 신곡 '리치 맨'(Rich Man)에 맞춰 립싱크를 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 전과 후의 얼굴을 교차 편집해 대비를 극대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화장 전에는 수수한 모습이 담겼고, 화장 후에는 세련된 미모가 돋보였다.
이를 본 한 팬은 놀란 듯 "비포 어플인 거죠?"라고 댓글을 남겼고, 최준희는 "네"라고 답하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영상임을 인정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지난해 여름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47㎏까지 감량했고, 지난 3월에는 몸무게 44㎏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에도 체중계에 찍힌 41.9㎏ 수치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맨만 있고 리치는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그룹 에스파의 신곡 '리치 맨'(Rich Man)에 맞춰 립싱크를 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 전과 후의 얼굴을 교차 편집해 대비를 극대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화장 전에는 수수한 모습이 담겼고, 화장 후에는 세련된 미모가 돋보였다.
이를 본 한 팬은 놀란 듯 "비포 어플인 거죠?"라고 댓글을 남겼고, 최준희는 "네"라고 답하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영상임을 인정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지난해 여름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47㎏까지 감량했고, 지난 3월에는 몸무게 44㎏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에도 체중계에 찍힌 41.9㎏ 수치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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