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출생 통계'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3.6%)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8년 연속 감소하다 지난해 9년 만에 반등했다. 합계 출산율은 0.75명으로 전년(0.72명)보다 0.03명 증가했다. 다만 여전히 OECD 회원국 중에는 최하위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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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7 13:27:47
기사등록 2025/08/27 13:27: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