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이 6월26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그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연관돼 있는 최소 3명의 미국인이 그린란드에서 비밀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국영방송의 보도 후 코펜하겐 주재 미 대리대사를 초치, 항의했다. 2025.08.27.
기사등록 2025/08/27 18:22:02
기사등록 2025/08/27 18:22: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