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윤 탄핵 기각시 불복 운동" 주장해 논란 자초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출발하고 있다. 2025.04.02.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20756390_web.jpg?rnd=2025040210031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출발하고 있다. 2025.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언행 자제령'을 내렸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 재판관들을 당에서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홍근 의원은 전날 윤 대통령 탄핵 기각·각하 선고가 나올 경우 헌재 결과에 '불복 운동'을 하자고 주장해 비판을 자초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재판관 구성의 위헌 상황을 해소하지 않아서 윤석열 탄핵이 기각된다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공식 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불복 논란에도 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모든 경우의 수를 우선 따져봐야 하므로 어제 올린 저의 입장은 지금도 확고하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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